만14세인 중학교3인 아들이 밭은반아이를 옷위로 허벅지 가슴 엉덩이를 만졌다고합니다. 가슴을 보여주면 수학문제를 가르쳐주겠다하고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야한 사진도 보냈다고합니다. 그리고 몇차례 음담패설도 하여 학폭위및 결찰서에 고소된 상태입니다. 작년 겨울(그때도 만 14세)에 이뤄진 일이고 저희아이는 그이후 이일로 여자아이가 이르겠다고 하여 사과하고 여자아이는 그 이후피해 없다고 하였다가 100만원달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저희 아들이 추행은 했지만 그이후 친하게 지내며 영화도보고 같이 커플앱도하고 선물도하는등 잘다가 갑자기 부모에게 알려 고소가 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