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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권익수호 위한 사명감 통해 사회적 책임 다해야죠"
2022-10-24
법무법인 YK(창원지사장 나자현)와 경남매일㈜(대표이사 정창훈)은 지난 21일 경남매일 본사 회의실에서 법률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YK는 지난 2012년 10월에 설립돼 130여 명의 전문 변호사와 80여 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로펌이다. 전국에 총 15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건별로 18개의 전담센터를 운영해 `고객중심주의`라는 가치 아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진취적인 법무법인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나자현 법무법인 YK 창원지사장, 배은희 한국산업단지공단 수석전문위원, 진춘도ㆍ전종성 법무법인 YK 자문위원, 정창훈 경남매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와 양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협약서에 서명을 하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발전적 관계 형성과 법률상담자문 업무에 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으며 기관이나 소속 임직원이 법률 상담을 원할 경우 담당 변호사를 통해 이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나자현 지사장은 "법무법인 YK는 시민들의 권익수호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모두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 사회발전에 힘쓰고 계신 경남매일에 법률 자문 등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기사출처: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