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등불송치
2023-05-19 조회수249
의뢰인은 마사지사로, 피해자의 거주지에 방문하여 마사지를 하던 중 피해자의 음부를 만지고 피해자 소유의 현금 등을 절취하였다는 것입니다.
본 건은 10년 이하의 징역이 선고될 수 있는 범죄로 의뢰인의 행위 태양 및 범행 경위를 고려하였을 때 엄벌에 처할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곧바로 선임한 후, 증거관계를 면밀히 살펴 관련 증거가 없고 피해자 주장은 거짓이라는 점을 적극 주장‧증명하였습니다.
경찰 수사관은 변호인의 주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의뢰인에 대하여 불송치결정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의뢰인 주장을 증명할 증거가 없어 불이익한 결정을 피할 수 없을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시기적절하게 법무법인 YK를 방문하여 변호인이 처음부터 의뢰인에게 충분한 조력을 해줄 수 있었고, 적극적으로 의뢰인의 입장을 주장하고 관련 증거를 적시에 제출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