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365일 24시간 상담 1688-1070

온라인 상담

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입니다.

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 입니다
대마

마약류관리법위반(대마밀수)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조회수981

 

 

의뢰인은 마약류 취급자가 아님에도 대마 액상오일을 밀반입하였다는 사실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이 수입한 대마오일은 그 양이 많았고, 대마보다 중독성이 높다는 점에서 의뢰인은 단지 조사 뿐만아니라 구속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습니다.

 

 

 

 

 


 

본 건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는 중한 죄에 해당되며, 의뢰인의 사건과 관련된 다른 마약범까지 수사 중인 상황에 있었으며, 죄가 인정된다면 의뢰인은 구속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조사를 받기 직전부터 본 YK법률사무소의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수사기관의 수사에 대하여 적극 협조하는 한편 재판과정에서도 피고인이 깊게 죄를 뉘우치고 있으며, 곧 국제기구에서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전도가 유망한 청년임을 강하게 변론하였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깊게 죄를 뉘우치고 재범의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26월 및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최근 마약범죄의 경우 구속을 면하기 어려울 정도로 엄하게 처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형 집행 이후에는 지금까지 이루어 논 모든 결과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이었으나, 변호인의 도움 하에 여러 정상사유들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집행유예 받고 석방될 수 있었습니다. 

요약
의뢰인은 마약류 취급자가 아님에도 대마 액상오일을 밀반입하였다는 사실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이 수입한 대마오일은 그 양이 많았고, 대마보다 중독성이 높다는 점에서 의뢰인은 단지 조사 뿐만아니라 구속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습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