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함께, YK노사공감의 약속입니다.
1999년 부산지방법원 예비판사로 임용되어 2022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변호사로서 업무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23년 동안의 판사, 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얻은 행정, 형사, 민사, 가사 등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