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노사공감

logo

승소사례

YK를 찾은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YK노동법률센터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자필후기

고객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며 해결해주는 YK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2-04-01
-

안녕하십니까

상기인은 첫 대면에서 고객에게 신뢰감과 자신감, 그리고 업무를 맡기고 싶은 변호사라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변호사니까 당연히 하는 그런 업무적인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적극적으로 파악하려고 하며, 자신이 마치 고객인 것처럼 아파하고 함께하려는 마음이 가식이
아닌 진실처럼 느꼈으며, 그동안 만나본 다른 변호사에 비하여 직업적인 측면이 아니라 너무나 인간적인
면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번 당사의 사건으로 관계사로부터 법무법인 Yk를 소개받고 처음 접했을 때는 그냥 단순히 일반적인
변호법인처럼 '말을 잘하고 똑 부러지고,한 마디로 일반 변호사처럼 사건을 하나 맡아서 해보려고 그러는구나 '. 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업무 특성에 따른 해당 담당자들과 함께 대동하여 첫 미팅을 하면서 자신의 업무처리에 대한 자신감과 향후 무엇을 어떻게
할 예정인가를 구체적으로 전개하는 것을 보고 '뭔가 다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조변호사님이랑 일을 함께하면 성과가 좋게 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일순간 들었고 다른 법무법인을 선정할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이죠.
그래서 일을 의뢰한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건을 해결함에 있어서 타인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일을 챙기고, 하급 담당자까지 찾아가서 설명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음에 다른 법무법인에서 볼 수 없는 진지함과 적극성에 추천을 해주고 싶은 그런 변호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객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나눌줄 아는 변호사가 요즘에 얼마나 있을까요? 이에 조인선 변호사님은 고객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며 해결해주는
그런 변호사이며, 또한 사건처리 진행 과정을 일일이 고객에게 설명해주어 더욱 안심이 가는 변호사임을 느꼈습니다.
또 다른 사건으로 타 변호사를 선임하여 진행 중인 사건이 있었는데, 적극적이지 못하고 관계기관의 상급자만을 만나서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일의 진척이
더디고 불투명하였기에 다시금 조변호사님으로 교체하여 사건을 진행한 점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판단할수 있도록 해 준 것도 조변호사님과의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저희가 의뢰한 일을 성심성의껏 처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바라고픈 점이 있다면 모든 변호사가 조변호사님처럼 적극적으로 자기 일처럼 변호업무를
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다시 한번 저희 사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일을 잘 처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늘 변호사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