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추행
성범죄전문센터 2015-07-01> > > 제 친구가 지금 성추행 가해자 입장이에요 아직 여자쪽에서 신고를 한건 아니고여 같은 회사내 동료이고 자진퇴사를 하지 않으면 신고를 하겟다고 한 상황이에요 > > 사건발단은 > > 같은회사 같은 팀 내에서 회식을 하며 술을 마시고 피해 여자분과 제친구, 남자주임님 이렇게 세명 집이 같은 방향이여서 같이 택시를 탓는데 주임님은 앞좌석에 앉아서 아무것도 못 본 상태고 제친구와 여자는 뒷자석에 가운데 좌석을 비우고 양 문쪽에 각자 앉아서 졸면서 갔는데 여자분 말로는 가는 도중에 제 친구가 손으로 가슴을 터치했는데 여자분도 술도 마셨고 졸고 있엇어서 잘못 느꼇나 싶어서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는 엉덩이도 터치를 해서 중간에 끌고 내려 여자분이 제친구한테 욕설과 폭력을 휘두르고 제 친구는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사과를 했다네요 그사이에 여자는 녹음을 했고 녹음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들어보진 못햇지만 대충 욕설하며 왜만지냐 그러고 제친구는 사과하는 내용일것 같은데 제 친구가 너무 취해서 터치를 한 기억도 없고 사과한 기억도 없고 게다가 그 여자분이 때린것도 욕설한것도 기억이 안난대요 때리고 욕한건 여자분이 직접 말하신거라 사실이고 도중에 끌고 내리길래 도착한줄 알고 술김에 무작정 내렷다는데.. 친구는 차라리 기억이라도 나면 인정을 하겟다는데 아무 기억이 안나니 인정도 못하고 여자분은 자진퇴사 안하면 신고해서 일 크게 만들겠다고 하니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인데 이런경우 성추행혐의가 인정되나요? 퇴사는 절때 못하고 여자분이 신고할것 같은데 대처는 어떻게 해야하나여 > >
성범죄는 신고가 안들어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도움을 드릴수있을꺼같습니다
당사자에게 자세한상담을 원하시면 02-522-4744로 연락주시면 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