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강간미수..
성범죄전문센터 2015-06-22> > > 저는 어린딸을 두고있는 전업주부입니다.. > 아기아빠가 회사사람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옆자리 아가씨들과 같이 술을 마시고 그중 한명과 택시를 같이타고 > 그 여자분집에 같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 그리고 그안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여자분이 자기집 2층창문에서 뛰어내려서 다치셨다고 합니다 > 그리고 신랑도 따라서 뛰어내렸으나 많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 신랑은 술을 많이 마셔서 같이 술집에서 나간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원룸ccvt에는 여자분과 같이 집에 들어가는것이 찍혀있구요.. > 지금은 미결수로 교도소에 들어간상태고 > 아직 상대방쪽에 연락처는 알수없어 합의는 시도조차 하지못했습니다.. > 회사도 짤리게 될것같고 어린 아기와 저는 앞으로 어찌 살아가야 할지도 불분명한상태입니다.. > 지금은 강간미수로만 들었는데 여자분이 다치셨으니 강간치상인가요?.. > 나올수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 아기를 데리고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신랑의 형님과 부모님께만 경찰에서도 연락을 하고 저에겐 얘기조차 해주지않아서 겨우 전해듣고만 있습니다.. > 여성분도 많이 힘드실테고 저도 너무 힘들지만 어린아기를 위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
담당자가 연락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