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추행누명
성범죄전문센터 2015-06-02> > >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여아 성추행누명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학교 운동장에서 걷기 운동을 하던 중 자전거 타고 가던 여아의 머리를 쓰다듬으려다, 자전거로 그냥 지나가버려 쓰다듬지는 못하고 손에 머리가 스쳐지나갔네요. 그런데 그 여아 엄마가 아이 엉덩이를 만지는걸 봤다며 경찰에 고소를 해버렸네요. 어머니는 친구분들과 뒤에 따라서 걸어오면서 아버지의 행동반경이 시야에 있었고, 손으로 머리를 스치는 장면은 정확히 보진 못했으나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추행은 결코하지 않았다고 어머니와 친구분들이 진술하고 있습니다. 그 여아의 엄마가 가족들을 동원하여 성추행했다고 계속주장을 하네요. 돈이 목적인 걸까요? 주변도 환하고 학교 운동장에 사람도 많은데 성추행이라뇨...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 >
담당자가 연락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