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조인선 변호사님, 정용선 팀장님. 이번에 이혼신고 완료된 000입니다. 처음 상담받은 지 한 달 여만에 결과가 나오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복잡한 상태이지만 법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저를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신속하게 일처리 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항상 저의 편에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셔서 원만히 잘 마무리 되었다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10.22
- 안녕하세요! 저의 사건을 함께 해주시는 이상준 변호사님과 정용선 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막막한 마음 하소역 조차 할 수 없을 때 저에게 길을 알려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힘든 상황을 이겨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000 드림
- 처음 YK에 상담하러 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2019년 추운 겨울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겪으며 삶의 허망함까지 찾아왔던 시기가 아니었나 스스로 돌이켜 보게 되네요... 처음 전화로 상담한 후에 사무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뵙게 된 분이 정용선 팀장님 이셨습니다. 변호를 의뢰하기 이전 팀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해외에 나와있는 지금까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이후에 김진미 변호사님과 대면하여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횡설수설하던 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실제적인 도움과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관한 궁금증 뿐만 아니라 법리적으로도 일반인인 저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또한 유한경 변호사님 함께 동행해 주시고 실제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이 의지할 정도로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소송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거의 끝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채민 변호사님, 그리고 고현지 주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근 1년 간의 시간은 제 인생을 통틀어 말 할 수 없는 참담함과 앞이 깜깜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변호사님들, 팀장님, 주임님 덕분에 견딜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자명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처음 문의 차 연락드렸을 때 부터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여러번 사소한 문의에도 같이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 단계 별로 꼼꼼하게 안내해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큰 일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용선 팀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변호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추석에 한번 찾아 뵀어야 하는데요. 어머님이 대상포진 치료 받으시느라 경황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결과 마무리 지는데로 어머님 모시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가족분들과 추석 잘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실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추석 연휴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신은규 변호사님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적게 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2년여전 배우자에게서 온 소장을 받아보고 거짓내용에 눈물만 흘리고 두 다리에는 힘이 빠져 서 있을수도 없었지요. 법과는 거리가 멀게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온 저로서는 우선 상담을 여기저기 받았는데 불성실하고 대충 상담을 하는 곳도 많더군요. 그런데 신은규 변호사님과 장현수 실장님은 상담시간에 개의치 않으시고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이혼소송에 기각 받기가 어렵다는 풍월도 있었지만, 유능하고 재판경험 많으신 신은규 변호사님과 YK사무실을 믿고, 제가 간절히 원하는 "기각"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억울한 의뢰인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실장님, 000 입니다. 좋지 않은 타이밍에 새 직장에 적응하느라 저 대신 아버지가 많이 나서서 진행을 맡아 주셨는데, 실장님과 변호사님의 도움으로 문제 없이 모든 일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덕분에 사건이 잘 마무리 되었고 저희 가족도 거의 모든 일이 정리가 되어갑니다. 애기도 잘 자라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걱정 없이 부모님, 애기와 열심히 살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많은 도움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실장님과 변호사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조인선 변호사님, 양지현 변호사님, 서정빈 변호사님, 정용선 팀장님 그리고 이채연 주임님~ 벌써 3년 전이네요. YK를 찾기 전 여러 곳의 문을 두드렸는데 혼인기간이 워낙 짧다보니 상담조차 해주는 곳이 없었죠, 마지막이다 하고 전화한 곳이 YK였어요. 전화받은 실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방문을 했고 조인선 변호사님이랑 상담을 하게 됐답니다. 혼인기간이 짧긴 하지만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며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조정 때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 때 피고의 악랄함을 보고는 양지현 변호사님이 일을 떠나 개인적으로 너무 화가 난다며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절 위로해 주시고 용기를 줘서 감사했어요. 양지현 변호사님이 그 떄 용기를 주지 않았다면 모든 것을 포기했을 지도 몰라요. 소송이 길어지다 보니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정말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조인선 변호사님이 전화주셔서 위로해주고 힘을 내게 해줬는데 넘 감사해요. 피고가 3년이라는 시간을 끌다보니 조인선 변호사님이 시간 맞추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을 거에요. 그래도 웬만하면 제 사건에 함께 해주시려고 한 점 또한 감사해요. 조인선 변호사님이 참석 못할 때는 서정빈 변호사님이 함께 해주셨는데 제 하소연 다 들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참석 안하는 날은 바쁠텐데 늦게라도 전화해서 상황 다 알려주시고 제 마음 또한 헤아려 주셨죠. 끝날 것 같지 않던 지긋지긋한 싸움은 드디어 끝이 났네요. 끝이 나도 돈을 못 받으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제가 피고랑 연락하는 것을 꺼려할 거라는 걸 알고 정용선 팀장님이 피고랑 계속 연락을 취해 결국 받게 됐네요. 사건이 판결난 후에도 끝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피고가 입금하기로 한 날짜에 임금됐다고 문자 남겼더니 조인선 변호사님, 정용선 팀장님이 본인 일처럼 너무 기뻐해 주시고 희망의 메시지도 주셨어요. 이런 작은 사건을 3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고통을 나눠주신 조인선 변호사님, 양지현 변호사님, 서정빈 변호사님, 정용선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위해서 뒤에서 잡다한 일을 다 해주셨을 이채연 주임님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잖아요. 그 별의 별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나는 분들이 이 곳에 계신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힘들어도 짜증나도 힘 없는 사람을 위해서 그런 사람들과 맞서 싸워주세요. 앞으로도~ 그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카리스마 김변호사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처음 뵈었을 때 저에 대한 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시고 똑부러지는 말투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저에게 믿음이 되었어요. 정신 없이 YK사무실을 찾아가서 어떤걸 먼저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차근차근 자세히 말씀해주시니 이야기만으로도 하나 하나 매듭이 풀리는 듯 해결이 되었어요. 남편의 잦은 외도로 부부사이가 안 좋았었고 참다 못해 서로가 폭행까지해서 저에게도 씻지 못할 충격이었습니다. 남편이 먼저 이혼소장을 보냈고 생각 끝에 아이들과 부모님과 바로 제 자신의 후회라는 단어를 남기지 않고자 제 자신에게 한 번의 기회를 준다는 생각으로 남편의 이혼소장을 기각 시켰습니다. 김 변호사님은 처음부터 제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 들어주시고 불안해하는 저를 자신있게 1심판결 승소를 하였습니다. 남편은 1심판결 이후 항소를 다시 하였고 저는 당연히 항소 때도 제가 이길 것이라 재판 때도 안 나갔었고 신경을 쓰지 않고 있던 중 김변호사님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면 안 된다는 쓴 소리를 듣고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항소심에서는 더욱 카리스마를 내보이시며 항소 또한 자신 있게 승소를 하였습니다. 가족 일처럼 끝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이혼소송 중에도 남편의 잦은 외도로 제가 이혼소송 기각시키려는 제게 승소하게 되어 남편하고 다시 사는게 맞는지 그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해보라는 친언니처럼 생각해주시며 좋은 말씀과 충고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100점중에 100점인 변호사님! 앞으로도 성공하시길 바라며 항상 행복하세요!!! -OOO올림- - 너무나도 멋진 미남 오철환 변호사님! 외모만큼이나 실력도 만점! 제 성격 때문에 재판장에서 상대방의 거짓증언으로 제가 흥분을 해서 재판을 어렵게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저를 안심시키며 다독거려 주신 오철환변호사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힘든 재판장이 되어버린 어려운 상황에도 침착하고 빠르게 정확하게 의뢰인의 변론을 해주시는 모습이 짱! 짱! 멋진 오철환변호사님! 재판장에서는 카리스마! 나와서는 우는 동생 달래주는 친오빠! 앞으로도 오철환변호사님의 성공을 빌며 행복하길 바랍니다. -OOO올림- - 장실장님 안녕하세요. 2019년 이혼소송 의뢰한 OOO입니다. 첫 만남때가 생각이 납니다. 남편의 이혼소송으로 제가 강원도에서 서울로 찾아가 YK라는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제가 들어가기 전에는 창피하고 죄지은 사람처럼 무섭기도 하고 딱딱한 분위기가 들어 망설이다 들어갔었습니다. 카운터에 있는 직원 안내에 룸에 들어가서 기다리다 장실장님을 본 순간 자상한 인상과 말투로 멀리서 온 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셔서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그 때부터 남편의 이혼소송으로 YK하고 인연이 되었고 처음 1심때부터 항소 때까지 불안하고 걱정하는 저에게 한결같이 제 편에서 가족처럼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소송기간 1년반 동안 불안한 마음에 예민했었고 가끔씩 장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쓸데없는 말을 하고 귀찮게 하고 쉬는 날에도 전화를 해도 한결 같은 목소리 톤으로 안심시켜 주셔서 죄송하고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제 친한 사람들보다 더 챙겨주시고 흔들리는 제 마음 잡아주신 장실장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OOO올림-
- 안형록 변호사님께. 가정폭력과 아동폭력 배우자 집안의 부당한 대우로 3월 상담 후 벌써 4개월가량 지나갔습니다. 그 동안 변호해 주시느라 너무 고마워서 몇자 써봅니다. 아이가 엄마에게서 매 맞고 야단 맞으며 아동폭력에서 벗어나 따뜻한 아빠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불쌍하고 가엾은 아이입니다. 사랑하는 울 아들 OOO를 빨리보고 사랑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아이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밥은 잘 먹는지 잘 자는지 혹시 또 엄마가 떄리고 욕해서 방안구석에 불 꺼놓고 몇 시간씩 공포에 떨고 있는지 생각하면 아이를 놔두고 나온 아빠의 눈에 피눈물이 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아이에게 지옥같은 삶에서 한 줄기 희망과 자유 빛이 될 수 있는 따뜻한 아빠에게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20.07.10 OOO아빠 △△△